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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례식장 예절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by 김건달밤 2023. 3. 13.

안녕하세요. 김건달밤입니다.

오늘은 장례식장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장례식장 참석시기, 복장과 부의금에 관하여.

  1. 부고를 받은 당일 날은 유가족분들이 조문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으신 경우가 많기에 다음 날 오후시간대부터 조문을 가시는 게 좋습니다.
  2. 옷은 최대한 어두운 계열(검정, 회색, 남색)으로 단정하게 입으시는 게 좋으며 양말 또한 검은색으로 신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장신구와 향수 및 과한 머리손질은 예의가 아니며 모자와 외투를 입고 방문을 하셨다면 들어가기 전 모자와 외투는 벗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3. 부의금은 3, 5, 10만원을 보통 하시는데 그 이상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9만 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아홉수) - 부의함에 봉투를 넣으실 때는 봉투의 입구 부분을 접지 않으신 상태로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4. 부의함은 분향소 내부에 있는 경우와 장례식장 입구에 있는 경우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분향소 내부에 있다면 입구에 들어가기 전 부의봉투에 돈을 넣으신 후 봉투에 성함을 작성해주시고 옷 안에 넣어주시고 부의록을 작성해 주신 후(먼저 방문하신 분들이 작성하신 그대로 따라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분향소 내부로 들어가셔서 조문을 하시고 마치신 후 나오시면서 부의함에 봉투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장례식장 입구에 부의함이 있다면 부의록을 작성 후 부의함에 봉투를 넣어주시고 들어가셔서 조문을 하시면 됩니다.

헌화 및 향 피우기 등 조문 방법

  1. 모자와 외투를 벗는다. 부의봉투에 부의금을 넣고 봉투 뒷편 왼쪽아래에 세로로 성함 작성을 한다.
  2. 부의록을 작성 한다.(앞에 사람들과 동일하게 작성.) 부의함이 입구 에있다면 봉투를 부의함에 넣어준다. 없다면 외투 속으로 봉투를 넣은 후 안으로 들어간다.
  3. 상주 분(왼쪽 가슴에 장식을 달고 있거나, 완장을 차고 계신 분)에게 가볍게 서서 목례를 한 후 국화가 있다면 헌화, 향이 있다면 향을 피운 후 고인을 향해 절을 두 번 하고 가볍게 목례한다.(이때 기독교이신 분들은 목례를 하며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절을 하신 경우 남자라면 오른손이 위로가게 여자라면 왼손이 위로가게 해서 절을 하시면 됩니다.)
  4. 절을 하신 후 두발 자국 정도 뒷걸음 하신 후 몸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돌려 상주 분과 마주하신 후 절을 한 번 한다.(이때도 기독교 이신 분은 목례를 하시면 됩니다.) 절을 한 번 하신 후 목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주의점 : 상주 분과 악수를 하신다거나 고인 관련 질문을 하신다거나 소리 내서 인사하시면 안 됩니다. 말을 하고 싶으시다면 낮은 목소리로 조용하게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같은 짧은 위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5. 상주 분과 목례 까지 하셨다면 바로 뒤돌으셔서 걸어가는 아니라 두세 발자국 정도 뒷걸음으로 가신 후 천천히 돌아서 나가시면 되겠고 장례식장 입구에 부의함이 없으셨다면 이제 부의함에 봉투를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장례식장 주의사항

  • 장례식장에서 몇 가지 주의 할 사항이 있습니다.
  • 큰 소리로 떠들고 웃지 않습니다.
  • 자신의 술 잔은 본인이 채우며 건배를 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은 무음 또는 진동으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 고인의 사망 경위나 원인을 함부로 물어보시면 안 됩니다.

이상으로 많이들 어려워하시는 장례식장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 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오실 수 있으니 자세히 여러 번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