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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장암 초기증상 방귀냄새에 대해 걱정이 된 다면?

by 김건달밤 2023. 3. 19.

요즘 변을 보는 게 전처럼 시원하지도 않고, 방귀냄새도 더 심해진 거 같고 복부가 불편함을 느껴 혹시 내가 대장암은 아닐까? 하고 걱정하고 계신가요?

대장암에 대한 증상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은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구분됩니다. 이때 결장과 직장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걸 통칭하여 대장암이라고 부릅니다.

따로 악성 종양이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50세 이상의 분들에게서 자주 발견 됩니다.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약 5~15% 정도로 가장 높게 차지하며 식이 요인, 신체활동 부족 그로 인한 비만 및 음주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장암 증상은 어떤게 있을까?

대장암 초기에는 대게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나타나 진단을 받으실 때에는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증상도 다 다를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검진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변을 보는 횟수가 평소와 크게 달라진다.
  • 설사와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 화장실을 다녀 와도 변이 계속 남은 듯하다.
  • 혈변과 끈적한 점액변을 본다.
  • 변이 전보다 가늘어진다.
  • 복부가 팽창을 한다거나 아프고 혹은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진다.
  • 예전보다 피로감을 더욱 크게 느낀다.
  • 체중이나 근력이 감소한다.
  •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되며 심하면 구토를 하기도 한다.
  • 방귀냄새가 전보다 심해진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장암은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니 만큼 가족력이 있으시거나 50세 이상의 분들은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고단백 및 고지방 음식 섭취를 피하시고

적당한 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장기간 앉아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버섯, 귀리, 적양배추, 사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두부, 멸치, 케일과 같이 칼슘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주시면 좋습니다.

칼슘을 보충하시려고 우유를 드신다면 지방의 함유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를 드시면 좋습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